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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우 배한성님이 화성시청에 강의을 하셨단다.
아빠랑 엄마는 귀한 한말씀 가슴에 담고져 강연에 참석했구나

배한성씨가 하신 말씀 중에 고생없이 자랐다면 지금의 배한성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거라 말씀하시면서 고생은 귀한 보약이 된다고 하신다

엄마도 같은 생각이란다.
어려운 일을 감당하는 가운데 생각이 커지고 ..........여러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줄 알게 되는 거란다

아들아!! 덥고 힘들지만 꿎꿎하게 이겨내거라
아들이 돌아 올때을 학수고대 하면서
이편지로 아들을 그리워 하는 마음을 달래고 잇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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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21549 일반 민지야 전도사님이야^^ 끝까지 홧팅! 정민지 2004.07.20 206
21548 일반 별성아 힘내렴! 형아가~ file 유별성 2004.07.19 206
21547 일반 멋있는 아들 보고파 김현태 2004.07.19 206
21546 일반 지훈아! 아빠다. 박지훈 2004.02.20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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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44 일반 사랑하는 우리가족 우리의 아들 김민구 2004.02.08 206
21543 일반 개선☆장군처럼 이 준 일 2004.01.14 206
21542 일반 거친 바람 헤치며 오는 아들아 남석용 2004.01.14 206
21541 일반 어느새 커 버린 아들에게 이진솔 2004.01.11 206
21540 일반 빨리 만나 보고싶구나!!! 백경연 2004.01.09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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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8 일반 영선아!!! 화이팅 박영선 2004.01.08 206
21537 일반 6대대 자랑스런 성현이에게 조 성현 2004.01.03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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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4 일반 가슴이 마구 뛰고 있어.... 이승준 2003.08.15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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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1 일반 성우야 얼굴이 훨씬 좋아보이는구나 김성우 2003.08.12 206
21530 일반 성국아^^* 권성국 2003.08.11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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