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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나의 아들

by 김민석 posted Jul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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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어제는 늦게까지 아들이 보고파서 사진올라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기다린 보람인가 오늘 넘 큰 행운인거같다@@@
활짝 웃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좋다
건강하고 즐겁게 잘지내고 있는것같아 ^*^
우리아들 멋진 남자가 되어서 엄마가 아들한테
정신없이 반하면 어쩌지
힘들어도 참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즐기다 오렴
다음 사진찍을때는 앞에서 포즈좀 잡아주라
내일을 기대하며 ~~~  
사랑하는 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