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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야 지석이 독도에서 잘 놀았어? 아마 지금쯤 아스팔트길을 걷고 있을까? 너무너무 기대된다. 누나 가기전 날 전화 기억해 ???? 그 때는 장난으로 말하거야~~~~ 막상 가니깐 시성이가 전화로 누나가 너무너무 보고싶대. 싸울때는 얄밉지만이라고 말하지만 시성이의 속마음 알지? 여기도 무지더워 누나는 지금쯤 아~~ 동생들이 이런 고생을 하고왔구나~~~ 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누나 울지마 시성이도 가끔씩 누나라고 부르고 싶을때도 있을거니깐..... 끝나는날에 잘한면 와서 설레임도사주고 파워에이드도 사주고 맥도날드 맥플러리 사줄께!!!!!!
누나! 실패라는 상처에 노력이라는 밴드를 붙이면 성공 이라는 흉터가 남는데. 누나 올때까지 에어컨 안 틀 거야!!!! 아자아자!!!! 지수누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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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19
21549 일반 민지야 전도사님이야^^ 끝까지 홧팅! 정민지 2004.07.20 206
21548 일반 별성아 힘내렴! 형아가~ file 유별성 2004.07.19 206
21547 일반 멋있는 아들 보고파 김현태 2004.07.19 206
21546 일반 지훈아! 아빠다. 박지훈 2004.02.20 206
21545 일반 웃으면 복이온다 최지혜 임마누엘라 2004.02.15 206
21544 일반 사랑하는 우리가족 우리의 아들 김민구 2004.02.08 206
21543 일반 개선☆장군처럼 이 준 일 2004.01.14 206
21542 일반 거친 바람 헤치며 오는 아들아 남석용 2004.01.14 206
21541 일반 어느새 커 버린 아들에게 이진솔 2004.01.11 206
21540 일반 빨리 만나 보고싶구나!!! 백경연 2004.01.09 206
21539 일반 민지에게 김민지 2004.01.08 206
21538 일반 영선아!!! 화이팅 박영선 2004.01.08 206
21537 일반 6대대 자랑스런 성현이에게 조 성현 2004.01.03 206
21536 일반 Re..게시판에 선주가 응원가를! 손보광 2003.08.20 206
21535 일반 유럽의 문물 서정원,서정우 2003.08.17 206
21534 일반 가슴이 마구 뛰고 있어.... 이승준 2003.08.15 206
21533 일반 보고싶은 아들 성태야^^ 최성태 2003.08.14 206
21532 일반 자랑스런엄마의 희망아들.... 황용선 2003.08.14 206
21531 일반 성우야 얼굴이 훨씬 좋아보이는구나 김성우 2003.08.12 206
21530 일반 성국아^^* 권성국 2003.08.11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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