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하루 일지를 읽어보니 정말 우리 상훈이가 좋아하는 일도 많네.
계곡에 발담그고..경치도 아름답고..맛있는 옥수수도 먹고..
그런데 힘들어서 땅만보고 걷나?
먼훗날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어 우리 상훈이의 기억의 한편이
되어있을거야.
힘내! 우리 상훈이 최고!
하루 일지를 읽어보니 정말 우리 상훈이가 좋아하는 일도 많네.
계곡에 발담그고..경치도 아름답고..맛있는 옥수수도 먹고..
그런데 힘들어서 땅만보고 걷나?
먼훗날 잊지못할 추억의 시간이 되어 우리 상훈이의 기억의 한편이
되어있을거야.
힘내! 우리 상훈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