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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힘내 얼마 안남았다~~

by 양철민 posted Jul 2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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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어제 생일인데 뭐 좀 먹었냐?
늘 같이 가족이 생일을 같이 했는데 이번 생일은 아들 혼자서 했겠네  축하 많이 받았겠지? 여름에 태어난 씩씩하고 멋진 아들 사랑해 ^^
행군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조금만 참고 지나면 민이에게 좋은 추억과 경험으로 남을거야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 그럼 힘이 덜 들거야  사랑해^^
자신감 넘치고 책임질주 아는 아들 힘내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