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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일지를 읽고 엄마가 현준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힘든 고비도 많았겠지만 우리 나라 산천을 걸어서 차로도 구불 구불

오랜시간 걸리는 대관령을 넘었다니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부럽다.

엄마도 우리 현준이처럼 잘 할 수 있을까?

기회가 된다면 현준이의 안내를 받아서 엄마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든다. 현준아 마칠때까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꿋꿋이 이겨내도록

두손 모아 기도한다.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현준이가 부러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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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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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8 일반 아들 힘내 얼마 안남았다~~ 양철민 2007.07.28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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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6 일반 하하 박상권 2007.07.28 149
» 일반 장한 현준 대관령을 넘다. 이현준 2007.07.28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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