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험일지를 읽고 엄마가 현준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힘든 고비도 많았겠지만 우리 나라 산천을 걸어서 차로도 구불 구불
오랜시간 걸리는 대관령을 넘었다니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부럽다.
엄마도 우리 현준이처럼 잘 할 수 있을까?
기회가 된다면 현준이의 안내를 받아서 엄마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든다. 현준아 마칠때까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꿋꿋이 이겨내도록
두손 모아 기도한다.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현준이가 부러운 엄마가
힘든 고비도 많았겠지만 우리 나라 산천을 걸어서 차로도 구불 구불
오랜시간 걸리는 대관령을 넘었다니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부럽다.
엄마도 우리 현준이처럼 잘 할 수 있을까?
기회가 된다면 현준이의 안내를 받아서 엄마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
이 든다. 현준아 마칠때까지 자신과의 싸움에서 꿋꿋이 이겨내도록
두손 모아 기도한다.
2007년 7월 28일 토요일 현준이가 부러운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