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야 니가 쓴 글을 잘 읽었는데 나도 카카오 99%는 먹었거든 그리고 엿이라니 그것도 욕으로 차라리 호박엿이라고 하지 그냥 凸이라고 하니깐 욕이잖아 이제는 凸보다는 바른말 써라 (내가 뭔 소릴ㅡㅡ)그리고 어제 피자 먹다가 남아서 싸가져 온 조각을 오늘 다 먹었다.ㅋㅋ 그리고 니가 오기전에 영화나 하나 볼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어니에 있니? 난 그게 궁금하다. ㅉㅉ 불상하기도 하지 어제, 그저께 엄청나게 더웠는데 불상하게도 땀흘리면서 걷고 있다니 나는 이마트나 교보문고에 갔는데 드디어 우리집에도 에어컨이 된데 공사를 해서 막힌 구멍을 뚫어서 에어컨의 호스를 밖으로 빼낸대 그리고 오늘 영화를 볼거야 엄마가 DVD를 보게 해준대 그러고 보니깐 아직까지도 게임에 대한 미련을 안버렸군 나도 아직은 ... 그리고 니가산 컵라면 다 먹어 버렸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겨우 강원도에 있냐.. 나는 너무나도 심심해서 미칠지경이야 아 엄마가 비키라고 계속 말한다. 그럼 그만 쓸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하고 컴퓨터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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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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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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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7 | 일반 | 사랑스런 아들 아 | 김형식 | 2007.07.28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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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4 | 일반 | 기특한 현재 | 유현재 | 2007.07.28 | 165 |
21143 | 일반 | 보고싶다 아들 | 김민재 | 2007.07.28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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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1 | 일반 | 대견한 아들 연우야 | 최연우 | 2007.07.28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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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8 | 일반 | 더운날씨에 자연을 사랑하는 민하에게 | 김민하 | 2007.07.28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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