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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우의 강원도 옥수수 먹는 모습봤어 엄마 생각 안했니. 너무나 먹음직하게 보이던데 연우야 그래도 많이 힘들다하지 않고 잘 견디고 있는 내아들 역시 자랑스럽네 낙오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너의 의지가 많이 자랐나보다 조금 전에 너의 편지 받고 글씨가 많이 좋아진게 너무 기뻤단다. 내용도 좋고 역시 고생하면서 많이 성장하는 것 같다. 모기한테 지면 안되는데 약은 발랐니 ? 희연이랑은 잘 지내고 있니? 희연이 소식도 좀알려줘. 텐트 치는것에 익숙해졌니? 사진 속에 너의 모습찾는다고 오래 걸린단다, 아직 걸을 날이 많이 남았겠지만 그만큼 연우가 변하되고 성숙해 질거라 생각하며 이엄마는 기대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단다.  연우가 엄마가 보고싶다하니 눈물이 날것같아 .부탁인데 편지 자주쓰고 탐험일지 재미있게 잘쓰면 엄마가 상줄께. 서로 협동하는 일에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해야된다. 누나,형들한테도 연우가 협동하는 큰역활이 있기를 바란다.힘든 상황인데도 연우의 승리를 위해서 엄마가 기도하고 있으니 용기 백배충전해서 사고없이 잘지내.너무너무 보고싶은 내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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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2609 일반 우리 아이들이 부산일보에 난 기사 !! 이지우 2007.01.09 306
22608 일반 사랑하는 내딸동희에게 유동희엄마 2007.01.09 118
22607 일반 대장정 시작했겠구나!!! 이진 2007.01.09 125
22606 일반 애리언니 보고싶어 애리동생 호경이. 2007.01.09 163
22605 일반 사랑하고~항상아빠가믿는 울장남에게 5연대11대대한근우 2007.01.09 221
22604 일반 재현아, 엄마야.. 이재현 2007.01.09 245
22603 일반 우리들의 작은 영웅들 작은 영웅들 2007.01.09 198
22602 일반 연지 보고싶네 진연지 2007.01.09 201
22601 일반 규호,정우오빠에게... 박신영 2007.01.09 303
22600 일반 한울아 잘있니? 박한울 2007.01.09 203
22599 일반 나? 유진임^^ to. 태환이!!! 2007.01.09 162
22598 일반 생일축하^^ 박상재 2007.01.09 193
2259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은수야! 이 은 수 2007.01.09 306
22596 일반 오늘은 밀양읍성에 가겠구나~ 안해주 2007.01.09 338
22595 일반 사랑하는 웅기야!! 민웅기 누나 2007.01.09 218
22594 일반 언니ㅋㅋㅋㅋㅋ 이승은 2007.01.09 141
2259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규...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황민규 아빠 2007.01.09 437
22592 일반 힘내라! 힘!! 박진철 2007.01.09 309
22591 일반 박규호 박정우형 메롱 황인환ㅋㅋㅋㅋㅋ 2007.01.09 553
22590 일반 정우.규호오빠안뇽 황인서 2007.01.09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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