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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우의 강원도 옥수수 먹는 모습봤어 엄마 생각 안했니. 너무나 먹음직하게 보이던데 연우야 그래도 많이 힘들다하지 않고 잘 견디고 있는 내아들 역시 자랑스럽네 낙오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너의 의지가 많이 자랐나보다 조금 전에 너의 편지 받고 글씨가 많이 좋아진게 너무 기뻤단다. 내용도 좋고 역시 고생하면서 많이 성장하는 것 같다. 모기한테 지면 안되는데 약은 발랐니 ? 희연이랑은 잘 지내고 있니? 희연이 소식도 좀알려줘. 텐트 치는것에 익숙해졌니? 사진 속에 너의 모습찾는다고 오래 걸린단다, 아직 걸을 날이 많이 남았겠지만 그만큼 연우가 변하되고 성숙해 질거라 생각하며 이엄마는 기대로 가슴이 부풀어오른단다.  연우가 엄마가 보고싶다하니 눈물이 날것같아 .부탁인데 편지 자주쓰고 탐험일지 재미있게 잘쓰면 엄마가 상줄께. 서로 협동하는 일에 진심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해야된다. 누나,형들한테도 연우가 협동하는 큰역활이 있기를 바란다.힘든 상황인데도 연우의 승리를 위해서 엄마가 기도하고 있으니 용기 백배충전해서 사고없이 잘지내.너무너무 보고싶은 내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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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1149 일반 장하다 도연아 김도연 2007.07.28 210
21148 일반 연우가 너무 자랑스러울거야. 최연우 2007.07.28 252
21147 일반 기특한 현재 유현재 2007.07.28 162
21146 일반 보고싶다 아들 김민재 2007.07.28 164
21145 일반 너무보고싶은 아들아~~~ 박상권 2007.07.28 152
» 일반 대견한 아들 연우야 최연우 2007.07.28 212
21143 일반 역시나 나다 연우야 ㅋㅋ 누군지는 알겠지 최연우 2007.07.28 281
21142 일반 서울 이모가... 김민하 2007.07.28 183
21141 일반 더운날씨에 자연을 사랑하는 민하에게 김민하 2007.07.28 633
21140 일반 대관령을 넘은 소영에게 박소영 2007.07.28 501
21139 일반 무척 덥고 힘들지? 장하다. 이상하,이병하 2007.07.28 163
21138 일반 사랑하는 나의 손자 석현에게 나석현 2007.07.28 139
21137 일반 대관령을 넘다니....장하다. 안형석 2007.07.28 129
21136 일반 이쁜가은 노가은 2007.07.28 194
21135 일반 안형석에게 안형석 2007.07.28 195
21134 일반 정홍아 숙모야^^ 민정홍 2007.07.28 213
21133 일반 형아야~~~~ 김민준 2007.07.28 131
21132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종훈 2007.07.28 199
21131 일반 대관령을 넘고 있구나.. 안해주 2007.07.28 143
21130 일반 태빈아!!!!^^ 사랑해 ㅋ 김태빈 2007.07.28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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