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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8 22:28

기특한 현재

조회 수 165 댓글 0
민재엄마야  현재  더운데  힘들지?
네가  남긴 인터넷  편지  보았단다.
며칠  사이에  훨씬  의젓해보여  내맘이  다  흡족하다.

이제부터  더  힘들수있어
하지만  또  누구보다  잘해내리라  믿어
집에서  아이처럼  사랑만받고  어리광피던  모습은  이젠  버리고  
멋지고  의젓한  현재가  되어  돌아오길  기대해도  되지?
어려울땐  도움을  청하고  다른  사람  어려울땐  언제라도  도울줄아는
멋진  현재일줄  믿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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