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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을 왔다. 앗싸! 멋지다!

by 이상하,이병하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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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횡단의  반을 지나는 구나.
처음에 떨리고, 걱정되고, 불안하던 마음이
점점 상하,병하를 더욱 사랑하는 시간으로 변하는 구나.
이쁘고 훌륭한 아들들.
재미있고, 즐겁게 순간순간을 집중하면서 잘 보내겠지.
다빈이는 계속 몸이 아프지만 잘 놀고 있단다.
상하, 병하도 건강하고, 밥 잘 먹고, 행복해라.
밥 한톨도 남기면 안된다니 참 좋은 일이다.
탈레반에 피납된 오빠, 언니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 부강한 나라를 만들자.
누구도 앝보지 못하게, 건강한 나라를 만들자.
우선은 개인개인이 먼저 정신과 몸을 건강하게하자.
상하,병하 화이팅!!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