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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아

by 나석현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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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다.
성경학교 준비하다가 너희집에 갔었는데 너희 엄마께서 니 사진 보여주시더라. 걱정도 하시고 자랑스러워하시기도 하고.
석현이 참 좋겠다.
석현이 많이 사랑해주시는 가족들이 있어서.
참 감사하지?

오늘은 주일이다.
주향교회 예배당에선 석현이를 못 보지만 그곳에서 석현이의 마음은 하나님께 예배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석현이에게 좋은 시간들이 되길 바래.
우린 내일부터 여름성경학교이다. 설레며 기다린다.
내년 성경학교는 석현이도 와서 교사 할래?
잘 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