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준혁아 누나다.
니 소식은 잘 듣고 있는데 미처 편지쓴다는 생각까진 못했당ㅜ
그래도 잘 돌아 올꺼니까 안쓴거디~ 넘 실망하진 마라ㅋ
요새 너무 더워서 학교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기 싫은데
니생각을 하면 참 불평도 못하겠다잉ㅜㅜ
많이 덥재?
더운 정도가 아닐 거란것도 알고있다ㅜ
그래도 힘내라!!!^~^
이제 일주일만 더 고생하면 된다^^
친구는 많이 사귀었나? 좋은 친구들도 많이 사귀면 좋겠다~
글고 야~! 니얼굴 크~게 찍을 순 없낭!!
더 크게 보고싶다ㅜ 담부턴 좀 앞에서 찍어~
(설마 니 키가 커서 뒤에서 찍는건 아니겠지?-.-푸캬캬>.<)
적다보니 너무 통일성 없이 이말 저말 늘어놓은것 같네ㅠ
무튼 박준혁!!
힘내고~! 무조건 건강하게만 지내면 좋겠다~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해^*^
아니 분명 소중한 추억 제 1 호가 될지도 모르지^^
난 나이가 많아서 참가가 안된다지만-_-
분명 미래에 니가 그 기억으로 나에게 자랑할 날이 올거라 본다..ㅋㅋ
그럼 잘지내고 일주일 후에 보자~
밥 많이 많이 먹고!!
그럼 빠잇!

누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1469 일반 드디어 찾았다. 문선균 문선균 2007.07.29 262
21468 일반 어제가 궁금한데.. 김민재 2007.07.29 129
21467 일반 우리가 반을 왔다. 앗싸! 멋지다! 이상하,이병하 2007.07.29 145
21466 일반 석현아! 전도사님이다. 나석현 2007.07.29 198
21465 일반 석현아 나석현 2007.07.29 245
21464 일반 제일 예쁘다 정유진 2007.07.29 223
21463 일반 라면이 꿀맛이었겠네.!! 박상권 2007.07.29 119
21462 일반 그리운 내 아들 민건..문진 김문진 2007.07.29 389
21461 일반 장하고넘예쁜울조카 임예원 2007.07.29 139
21460 일반 보고싶은 지수에게 . . . 강지수 2007.07.29 221
21459 일반 라면이 꿀맛이었겠다 소영아 박소영 2007.07.29 319
21458 일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여줘~ 강지수 2007.07.29 268
21457 일반 Do your best, then you'll be first 민승재 2007.07.29 166
» 일반 박준혁 고생이 많다 박준혁 2007.07.29 428
21455 일반 원망할까? 고마워할까? 강지수 2007.07.29 195
21454 일반 사랑한다 박상권............ 박상권 2007.07.29 153
21453 일반 민석씨~ 김민석 2007.07.29 224
21452 일반 상권이에게 박상권 2007.07.29 126
21451 일반 우리딸 신수정 2007.07.29 121
21450 일반 상권아................. 박상권 2007.07.29 136
Board Pagination Prev 1 ...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