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현준이에게

우리가족중 가장 어린 막내둥이 현준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국토순례에 참가했다는 애기를 듣고 이모는 넘 대견스러워가슴이
벅차구나!!!!
무던히 더운 요즈음 날씨에 정말이지 꼬맹이 현준이기장하구나
가만히있어도 힘든날씨에 ...우리 현준이는 잘참고 이겨낼수있으리라
이모는 믿고 격려의박수를 보낼게.
무슨일이든지 쉽게 되는건 없는법 고통과 아픔뒤에는 성공과 기쁨이 있다는것을  현준이는 빨리 체험할수있는 계기에 동참했구나..현준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