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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넝안뇽안농안..............
by
함동규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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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안녕.나 송이야. 할머니도 오빠 많이 보고싶어해.]
건강하게 잘 갔다오래.
오빠 오면은 피자 한판 사줄게.
그대신 많이 먹으면 배탈나.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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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내겐 하나뿐이 없는 누나에게.
강지수
2007.07.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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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
2007.07.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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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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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울
2007.07.2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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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균
2007.07.27 16:32
보고 싶은 한울에게
양한울
2007.07.27 16:41
의젓한 영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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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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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진
2007.07.27 17:30
일기당천 지수에게
강지수
2007.07.27 17:53
횡단은 아들을 크게 꿈꾸게 하리라 믿으며...
송승한
2007.07.27 18:13
목소리 반갑다.
안형석
2007.07.27 19:20
도오오옹현아
한동현
2007.07.27 20:13
해주야 ㅎㅎ
안해주
2007.07.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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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우리아들 덕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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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나의 아들
김민석
2007.07.27 21:28
울 이쁜 조카 수정에게
신수정
2007.07.27 21:59
우리집 강아지 민하에게
김민하
2007.07.27 22:01
35도인 뙤얔볕에서 고생길 달려가는 사촌누나에게
강지수
2007.07.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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