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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넝안뇽안농안..............
by
함동규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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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안녕.나 송이야. 할머니도 오빠 많이 보고싶어해.]
건강하게 잘 갔다오래.
오빠 오면은 피자 한판 사줄게.
그대신 많이 먹으면 배탈나.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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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횡단팀 대장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진후 대장
2007.07.29 17:37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영민
2007.07.29 18:04
정홍형아에게
최정홍
2007.07.29 19:41
8일째다.
김민하
2007.07.29 20:11
방금 목소리 들었어
노가은
2007.07.29 21:12
사랑하는 민하에게
김민하
2007.07.29 21:16
늠늠한 우리아들 승섭아!
이승섭
2007.07.29 21:19
병관아
송병관
2007.07.29 21:25
동관아
송동관
2007.07.29 21:30
장하다 우리딸
정유진
2007.07.29 21:41
장한 아들 헌승아.....
1
이헌승
2007.07.29 22:18
형아 목소리 들었다~~~
1
김민준
2007.07.29 22:32
보고싶은 다니야, 엄마야.....
1
주종민
2007.07.29 22:44
형식아 나의보물에게
1
김형식
2007.07.29 22:53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김민준
2007.07.29 23:22
드디어 목소리를 듣네~
김지은
2007.07.30 00:29
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7.30 00:29
집나간 멧돼지
정다솜
2007.07.30 00:31
쫑~~ 에지라이모!!!
김종훈
2007.07.30 00:33
멋진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3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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