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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안넝안뇽안농안..............
by
함동규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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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안녕.나 송이야. 할머니도 오빠 많이 보고싶어해.]
건강하게 잘 갔다오래.
오빠 오면은 피자 한판 사줄게.
그대신 많이 먹으면 배탈나.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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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일주일 남았어요 승한님!!!
송승한
2007.07.30 09:14
겉으로는 뮤뚝뚝하지만 잔정이 넘치는 사랑하는 민하에게
김민하
2007.07.30 09:10
아들 안녕!
김준기
2007.07.30 08:58
나 유원니 ㅋㅋㅋ
강민균
2007.07.30 08:39
현준이 화이팅 ..........멋진아들
이현준
2007.07.30 08:38
보고싶은 상권아~~~~
박상권
2007.07.30 08:19
얼굴봤다 민재
김민재
2007.07.30 08:11
사랑하는 석현이에게
나석현
2007.07.30 08:10
어머나 멋진 내아들 보인다
최연우
2007.07.30 08:05
희연아 외숙모야
김희연
2007.07.30 07:41
상권아 장하구나!
박상권
2007.07.30 04:45
앞으로 7일 남았구나?
임예원
2007.07.30 01:29
멋진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30 00:49
쫑~~ 에지라이모!!!
김종훈
2007.07.30 00:33
집나간 멧돼지
정다솜
2007.07.30 00:31
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7.30 00:29
드디어 목소리를 듣네~
김지은
2007.07.30 00:29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김민준
2007.07.29 23:22
형식아 나의보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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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2007.07.29 22:53
보고싶은 다니야, 엄마야.....
1
주종민
2007.07.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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