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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다.

by 김민하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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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어제는 개인 사정(별건 아니다) 때문에 일기를 못썼다.

타지(다른 땅인건 맞잖아?)에서 고생하는 너에게 할 행동은 아니다.

정말 미안하다...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볼까...

요즘 나 네 전화방송 목빼고 기다리고 있다.

건강에 문제있는 것은 아닌지...

생활이 힘든건 아닌지....

밥은 맛있는지....(사실 물어볼 가치가 없는 질문이다. 왜냐? 당연하게 답이 나오니까.)

어쨌든.

힘들지 안힘들든지

생활 열심히 해라.

기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