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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아들 헌승아.....

by 이헌승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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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승아...
너의 라면 먹는 모습. 연대별 사진 안에서 확인하며..
엄마의 가슴이 뭉클햇단다..
작은 체구에 힘든 일정을 잘 따라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엄마는 너무나 자랑스럽다..
앞으로 헌승이가 중학생이되고 고등학생이 되어..
사회에 나오기까지 이번 횡단 경험이 도움이 될거라 믿는다.
남은 일정 지금 처럼만 씩씩하게 보내고 오거라...
사랑한다...
기특한 헌승이...
엄마는 헌승이가 엄마의 아들이란게 자랑스럽다...

사랑해.......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