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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by 김민준 posted Jul 2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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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의 뚜렷하고 잘생긴 사진도 보고 거기에 전화데이트까지
오늘은 횡재한 날이다.
지금 시간이 늦은 11시 20분, 주말이라 나름대로 바빳던 탓인지 눈이
저절로 감겨 정신이 없다. 굿 나잇
엄마가 졸아 글짜가 흐리다. 사랑해 아들
많이 먹고 몸도 마음도 쑥쑥 커오너라.
  잘 씻는게 최고라는 것 잊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