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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소낙비가 내렸나봐 저 멀리 제일 적어보이는 우리딸이 유난히도 어려보니는구나 한바탕 내린비로 무더위가 사라져 또다른 느낌이였구나?
기분이 어땠어 많은 생각을 했을 우리딸 시 한 소절을 지어보렴
오늘은 엄마 혼자서 교회를 걸어 갔다 올때 더욱더 우리 딸이 보고 싶어지는구나! 언제나 종알종알 재미난애기도 하고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으며 한시도 엄마를 즐겁게 해주는 우리 딸을 생각하며 더욱더 소중함을 느꼈단다. 언제나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 기쁘게 해줄려고 노력하며 엄마보다 더 칭찬을 아끼지 않는 우리딸이 너무 예쁘고 항상 너의 그 환한 웃음 잃지 않고 밝고 예쁜 마음으로 자랄수 있도록 엄마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 문덕 비옷을 입은  초췌하게 보이는 우리딸이 힘들어 보이는구나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힘든일을 좋은일로 즐길수 있는 지혜로운 우리 딸이 잘 극복 하리라 엄마는 항상 너를 믿는다 .넘 넘 보고싶은 우리딸 힘내라 반이 넘었단다 .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의 기를 우리딸에게 마구마구 부어넘쳐서다른 친구들에게도 함게 할수 있는 힘이 샘솟게 항상 기도할께. 아빠도 우리 귀염둥이를 넘
보고 싶어하는구나! 이제 보이는구나
지구력 순발력 ↑향상 통과 너의 목표가 이루어졌다.
시청이 코앞에 .김치찌게 ,된장찌게,메론, 감자탕, 갈비, 맛나는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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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65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609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5078
21429 일반 8일째다. 김민하 2007.07.29 117
21428 일반 방금 목소리 들었어 노가은 2007.07.29 171
21427 일반 사랑하는 민하에게 김민하 2007.07.29 511
21426 일반 늠늠한 우리아들 승섭아! 이승섭 2007.07.29 234
21425 일반 병관아 송병관 2007.07.29 126
21424 일반 동관아 송동관 2007.07.29 158
21423 일반 장하다 우리딸 정유진 2007.07.29 253
21422 일반 장한 아들 헌승아..... 1 이헌승 2007.07.29 339
21421 일반 형아 목소리 들었다~~~ 1 김민준 2007.07.29 212
21420 일반 보고싶은 다니야, 엄마야..... 1 주종민 2007.07.29 314
21419 일반 형식아 나의보물에게 1 김형식 2007.07.29 241
21418 일반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김민준 2007.07.29 233
21417 일반 드디어 목소리를 듣네~ 김지은 2007.07.30 161
21416 일반 10대대 김서하에게 김서하 2007.07.30 228
21415 일반 집나간 멧돼지 정다솜 2007.07.30 301
21414 일반 쫑~~ 에지라이모!!! 김종훈 2007.07.30 333
21413 일반 멋진 상훈이 보렴. 김상훈 2007.07.30 170
» 일반 앞으로 7일 남았구나? 임예원 2007.07.30 272
21411 일반 상권아 장하구나! 박상권 2007.07.30 183
21410 일반 희연아 외숙모야 김희연 2007.07.30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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