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에 희연이 사진을 보니 너무 멋져 보였어. 엄마는 지쳐보이는 줄 몰라도 외숙모가 볼때는 너무 멋져 보여. 연우는 체격이 작아서 지쳐보이는데 희연이 웃는 모습은 정말 이쁘고 멋져. 외숙모는 어제 시골에서 할아버지 산소 근처에서 잡초를 뽑았는데 너희들 생각하니 덥다고 투정부릴 수가 없었어. 중간에 소나기가 우박과 같이 왔는데 거기는 어땠니? 사진속에서 너희들 얼굴이 제대로 안보이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계속 찾거든.힘차게 기운내고 마치면 외숙모도 보고 싶은데 창원에 연우랑 오너라. 상학 혜경이랑 맛난 것 사먹고 영화도 보자. 끝까지 멋진 모습 기대할께. 연우도 잘 챙겨줘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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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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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21429 | 일반 | 8일째다. | 김민하 | 2007.07.29 | 117 |
21428 | 일반 | 방금 목소리 들었어 | 노가은 | 2007.07.29 | 171 |
21427 | 일반 | 사랑하는 민하에게 | 김민하 | 2007.07.29 | 511 |
21426 | 일반 | 늠늠한 우리아들 승섭아! | 이승섭 | 2007.07.29 | 234 |
21425 | 일반 | 병관아 | 송병관 | 2007.07.29 | 126 |
21424 | 일반 | 동관아 | 송동관 | 2007.07.29 | 158 |
21423 | 일반 | 장하다 우리딸 | 정유진 | 2007.07.29 | 253 |
21422 | 일반 | 장한 아들 헌승아..... 1 | 이헌승 | 2007.07.29 | 339 |
21421 | 일반 | 형아 목소리 들었다~~~ 1 | 김민준 | 2007.07.29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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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9 | 일반 | 형식아 나의보물에게 1 | 김형식 | 2007.07.29 | 241 |
21418 | 일반 | 준이 목소리 들어서 엄마 너무 행복하다. | 김민준 | 2007.07.29 | 233 |
21417 | 일반 | 드디어 목소리를 듣네~ | 김지은 | 2007.07.30 | 161 |
21416 | 일반 | 10대대 김서하에게 | 김서하 | 2007.07.30 | 228 |
21415 | 일반 | 집나간 멧돼지 | 정다솜 | 2007.07.30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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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13 | 일반 | 멋진 상훈이 보렴. | 김상훈 | 2007.07.30 | 170 |
21412 | 일반 | 앞으로 7일 남았구나? | 임예원 | 2007.07.30 | 272 |
21411 | 일반 | 상권아 장하구나! | 박상권 | 2007.07.30 | 183 |
» | 일반 | 희연아 외숙모야 | 김희연 | 2007.07.30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