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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연우 연우야 너무보고싶어서 눈물이 날려 그러내 엄마가 얼마나 연우와이야기하고 싶은지 알지? 너의 얘기는 언제나 재미있잖아.엄마한테 들려줄 얘기많지? 어제 시골가서 할아버지 산소 주변 잡초뽑으면서 연우처럼 더위를 참으며더위에 행진하는 연우랑 한마음으로 열심히 했단다. 아들아 매일매일의 행진하는 사진속에 연우의 모습이 조금은 지쳐보이는데 연우야 엄마를 생각하고 기운내라.집에 오면 편지에 너가 원하는것 하게 허락할께.그러니 지치지말고 힘차게 그리고 밥많이 먹고 체력튼튼하게 만들어 알았지.매일 너희들의 행군하는 모습과 대장님의 자세한 설명이 상상속으로 몰고가는데 연우야 하나도 놓치지말고 다 메모해서 엄마한테 읽는 즐거움을 선물해줘 알았지.신발이 물에 젖었을텐데 관리잘해서 냄새 안나도록하고 있겠지.연우는 엄마아빠가 보내는 메일 잘 읽고 있겠네.항상 먼저 도와주고 모범을보여서 연우의 달라진 모습에 엄마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는데.모기약은 구해서 발랐니? 너 사진의 모습이 모기한테 물려서 눈이 부어보이는데 괞찮니? 지난번 전화목소리는 놓쳤지만 이번엔 꼭 잘 들을테니 연우야 기대할께 멋진 목소리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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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1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4
» 일반 어머나 멋진 내아들 보인다 최연우 2007.07.30 181
21408 일반 사랑하는 석현이에게 나석현 2007.07.30 197
21407 일반 얼굴봤다 민재 김민재 2007.07.30 197
21406 일반 보고싶은 상권아~~~~ 박상권 2007.07.30 139
21405 일반 현준이 화이팅 ..........멋진아들 이현준 2007.07.30 267
21404 일반 나 유원니 ㅋㅋㅋ 강민균 2007.07.30 207
21403 일반 아들 안녕! 김준기 2007.07.30 175
21402 일반 겉으로는 뮤뚝뚝하지만 잔정이 넘치는 사랑... 김민하 2007.07.30 459
21401 일반 일주일 남았어요 승한님!!! 송승한 2007.07.30 187
21400 일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아들^^ 양철민 2007.07.30 170
21399 일반 오늘은 기대되는 날 문선균 2007.07.30 235
21398 일반 돼지야 잘 하고 있어?ㅋㅋ 김민재 2007.07.30 231
21397 일반 그리운 현준 이현준 2007.07.30 150
21396 일반 도연 안녕 김도연 2007.07.30 294
21395 일반 배려하는 마음으로 양철민 2007.07.30 204
21394 일반 8번째 - 빗속의 행군( 짝짝짝) 박준혁 2007.07.30 211
21393 일반 장한 아들 민준아!! 김민준 2007.07.30 181
21392 일반 사랑하는 정홍아! 민정홍 2007.07.30 149
21391 일반 사랑하는 지수에게 김지수 2007.07.30 241
21390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상권이에게... 박상권 2007.07.30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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