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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뮤뚝뚝하지만 잔정이 넘치는 사랑하는 민하에게

by 김민하 posted Jul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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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야 잘 지내고 있군아. 인터넷편지도 읽고 전화방송도 들었다. 우리민하의 수줍어하는 목소리 하나도 변한게 없더군아. 여하튼 반가웠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 조금만 참고 기다려 곧 만나게 된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길.... 무엇보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
민하를 엄청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