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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0:14

도연 안녕

조회 수 294 댓글 0
도연아 !
우리 아들이 계속되는 무더위에 고생이 많구나.
힘든 상황을 서로 더불어 이겨내는 것은  앞으로 아들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자양분이 되리라 믿으며 인내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다른 이에게 배려하여라.
아빠는 태연이와 어제까지 역사유람 안동 답사를 다녀왔다.
일정이 오늘까지이지만 오늘부터 중학생 형들 2박 3일 역사 캠프가 있어 일정을 앞당겨 왔단다.
역사유람 샘들이 도연이가 유람에 오지 않은 것을 많이 서운해 하시고 도연이가 이번 횡단 체험도 종단과 마찬가지로 잘해낼 수 있을 거라고 이구동성으로 우리 아들에게 힘을 주었단다.
유학과 독립운동가를 만히 배출한 안동에 우리 아들과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남은 기간 인내하고 배려하고 건강하거라.
아빤 역사캠프로  8월 1일날 편지하마--.
장한 우리 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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