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어느덧 하루가 가고..

by 한현택 posted Jul 30,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택아!!
지금쯤 밥먹고  새로운 친구나 형들하고 익숙해지려고 분주하겠구나.
열심히 걷고 열심히 느끼고 뭔가를 듬뿍 얻어서 한껏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좀 불편해도 참아라...피가 되고 살이 되느니...
사랑한다..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