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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권형준 이다.
나 캠팡갔당왔어.
아빠가 강제로 나한테 억지로 시켜서 쓰는 거다.
나는 캠핑에서 암벽타기 등등 도미노, 체엄활동, ATV, 계울에서수영하기도 했어.
나는 밥먹는게 좋았어.
요그르트, 비빔밥, 치킨, 튀김, 미억국, 김 같은 만은 마음에드는 음식을 먹었어.
탠트는 많이 넓었어.
8명이 2밤이나 잤거든.
그기서 일요일날 캠프 파이어를 했어.
많은 게임을 햇는 대 우리는 점수를 조금박에 안 벌었어 우리를 보지 않았거든.
불 옆에 있는 불곷도 터지면서 "예사랑"이라는 글자에 불을 붓혀서 불곷이 튀고 글시도탓다.
누나 뭐해.
놀아?
자?
오면말 해줘 .
                                                      자랑스러운동생
                                                     권    형      준  님
                                                                 2007.07.30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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