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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by 민경욱 posted Jul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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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들어와보니 아들얼굴은보이지 않는구나 친구들 표정을 보니 많이 힘들어 보이는구나.. 아들아 힘들지 ..약하기만 한 아들 이번기회로 인해 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