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첫날을 노숙한(?) 기분은어떤지!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아들을 너무 힘든 곳으로 보냈다고 원망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
엄마는 민석이가 누구보다도 잘 지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올 것이라고 믿는다! 조금은 힘들다고 생각되더라도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다 오면 좋겠다!
민석아! 힘내서 잘 지내!
너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항상 너와 함께 하실꺼야!! 알고있지!!
무사히 도착 할때까지 엄마도 열심히 기도 할께! 사랑한다!
화이팅!!!
p.s. 기쁜 소식! 금강산 갈 수 있게 되었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4
2396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미숙 2006.07.26 111
2396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우 재 현 2006.07.28 108
23967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강시성 2006.07.28 109
23966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8연대16대대 용욱아빠 2006.08.02 116
2396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윤재 2006.08.05 153
23964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경수 2006.08.05 149
23963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윤석아버지 2006.08.17 138
23962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기재 2007.01.06 122
2396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신대영 아빠 2007.01.07 134
2396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승범 2007.01.08 109
2395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08 151
2395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울산 경수아빠 2007.01.08 109
23957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박규호 2007.01.09 112
23956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0 150
2395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3 165
23954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8 187
23953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종훈 2007.07.24 169
23952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종훈 2007.07.28 199
»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과천-김민석 2007.07.31 187
23950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최준배 최현배 2007.08.05 367
Board Pagination Prev 1 ... 929 930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