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장마도 끝나고, 찜통더위의 시작이라는데 많이 덥지?
작년에 우리 통영갔을때 무지많이 더웠던 기억이 새롭다. 작년에는 휴가로 갔던 통영이 올해는 국토대장정이라는 크나큰 명분으로 갔으니 우주에게는 또 다른 느낌이겠지?
오늘부터 시작인데 첫날 부터 많이 덥다고 해서 엄마가 많이 걱정스럽구나. 우주야! 귀찮아도 모자 꼭 쓰고, 물 많이 마시길 바란다. 그리고 매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바래. 우리 아들 사랑한다.
작년에 우리 통영갔을때 무지많이 더웠던 기억이 새롭다. 작년에는 휴가로 갔던 통영이 올해는 국토대장정이라는 크나큰 명분으로 갔으니 우주에게는 또 다른 느낌이겠지?
오늘부터 시작인데 첫날 부터 많이 덥다고 해서 엄마가 많이 걱정스럽구나. 우주야! 귀찮아도 모자 꼭 쓰고, 물 많이 마시길 바란다. 그리고 매일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바래. 우리 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