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최연우에게 작은 이모와 이모부가

by 김희연 posted Jul 3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발자욱 걸어갈때 마다 힘들 때면
이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일이 무엇일까?
또 한발자욱 걸을때 합드면 오늘 밥찬은 무엇일까?
또 한 발자욱 걸어날때 힘들면 밤아 빨리와라, 잠 좀자게?
교회 다니세요, 연우가 이모부에게 물어보았지? 이모부가 연우를 위해서 기도할께? 즐거운일이 많이 생각나고 이루어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