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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1 13:47

덕꽝!

조회 수 157 댓글 0
우리아들 너무 힘들지 않아?
혹시 배아프지는 않은지...   아빠는 걱정이 많구나
하지만,
우리아들은 잘하고있을거라고 아빠는 믿고있지
단체생활에서의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남에게 모범이되는 행동을 바탕으로
자신의 힘든 몸과마음(심신)을 다스릴줄아는 우리광덕이의
마음을 아빠는 알고있지
우리아들 덕꽝 화이팅!!!
      - 아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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