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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해주에게

by 안해주 posted Jul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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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의 12대대 열풍선이 가장 높이 올라다며..축하한다!
오늘 해주가 녹음한 전화방송도 들었다.
지나가는 길에 계곡이 많아 보인던데
몸은 힘들지만 경치는 참 좋아보이는구나.
어제는 체육관에서 잤더구나.
텐트보다는 좀 수월하지? 텐트정리시간도 아끼고..
이제 해주 볼 날이 점점 가까와지는구나.
명희 고모도 해주가 보고싶다고 전하라는구나.
오늘 저녁엔 이모네가 온다고 하시네..그래서 영산간단다.
벌레 많이 물리지않게 조심하고
감기도 조심하거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