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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윤지.
잘 먹고 잘 지내지?
네 염려 덕분에 우리 가족도 집에서 그럭저럭 참고 지내고 있다.^^
같이 간 친구, 새로 사귄 친구들, 그리고 선배 형, 누나들 등등
모두 함께 한 가지 목표를 향해 걷고 있겠지.
밥은 잘 먹고 있지? 음식타령 할 때가 아닐거야,ㅋㅋ
난생 처음 배낭메고 낯 선 길을 걸어보니 기분이 어떠니?
재미있는 유원지를 가는것도 아니고, 신나는 야유회도 아니고
뭔지 모르겠지만 마냥 걷기만 하는 국토 순례가
재미없는건 아닌지?
힘든 고생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참고 걸으면서 네 앞날을 한 번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럼, 잘 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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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1
33869 일반 많이 덥지? 박민주 2006.08.04 140
33868 일반 사랑하는 둘째딸 정은이에게 최정은엄마(7대대) 2006.08.04 140
33867 일반 승리자의 길 이채훈 (할아버지가) 2006.08.04 140
33866 일반 오늘도 열심히걸을 동생에게 백다레 2006.08.05 140
33865 일반 이제4일남았군요 끝까지최선을 ,,,,, 총대장님외 여러대장 2006.08.07 140
33864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용호 2006.08.09 140
33863 일반 정말 수고했다 12연대22대대이중혁 2006.08.09 140
33862 일반 다음엔 유럽이다...싫으니?? 14대대유승재맘 2006.08.11 140
33861 일반 헝아 화이팅!!! 장준희 2006.08.14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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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9 일반 준원아 김준원 2007.01.07 140
33858 일반 아니 벌써? 정현진 2007.01.09 140
33857 일반 잘하구있지? 이상명 이상환 2007.01.10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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