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 힘겨운 행군을 했겠구나 ..오늘따라 우리 아들생각이 더욱 더 나는구나..^^시작이 반이라 ..벌써 반을 훌쩍넘겼네 그동안 횡단 하면서 여러가지 경험과체험이 영민이 한테 많은 도움이 되라 생각해 ..앞으로 사흘후면 엄마랑 만나겠구나..남은 기간도 힘내구..화이팅해!! 사랑해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