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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 아버지다.
오늘 전주를 다녀오면서 빨리 집에가서
준범이한테 편지 써야지 하는 생각만 했단다.
처음 겪어보는 육체적인 도전이지만
아버지와 엄마는 준범이를 믿는다.
스스로를 이겨내고 과정을 완수했을 때의 성취감은
도전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란다.
그래서 새로운 자신감을 얻는 것이란다.
다시 태어난 준범이에게 축하를 보낸다.
오늘 아침엔 동생 상민이가 캠프를 떠났다.
우리 멋진 아들들이 보고 싶구나.
지금은 8월1일 새벽2시반, 꿈나라에 가 있겠지
푹쉬고 아침에 다시 힘찬 행군을 하기 바란다.
믿는다 우리 아들 준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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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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