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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박영우

by 박영우 posted Aug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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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비가 많이 내린다.지금 이시간 영우는 고성에서 사천으로 비 맞으며 걷고 있겠구나.많이 힘들지.이번 힘든경험이 앞으로 영우 앞날에 큰 보람일꺼야.힘들더라도 옆동료들 도와주고 서로서로 격려하면서 무사히 대장정을 마치리라 아빤믿는다.영우가 힘들면 옆 동료도 힘든거야 알지? 영우야!   왜 아빠가 아들에게 엄하게 대하는지 알지. 영우가 영우를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야  어떤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기 위해서야. 영우는 명석한 아이니까 잘 알꺼야.  우리식구 모두가 영우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영우의 건겅한 모습이 보고 싶구나. 또 편지 쓸게.

- 영우를 사랑하는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