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하야. 엄마 오늘 근무하고 퇴근하다가 너의 편지를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네. 괜히 사서 고생시키는것이 아닌가 하고. 힘들지? 날씨가 몹시 더워 이곳도 힘이드네 . 땀띠가 여기저기 나서 막 간지럽다. 우리민하는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목에뭔가가 걸린것 처럼 답답하다. 그래도 우리민하는 잘하고 있고 고생하면서 잃는 것보다 얻는것이 더많으리라 생가하니 마음이 조금은 나은것 같다. 우리 민하의 장점처럼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민하야 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믿는지 알지? 앞으로도 끝없이 사랑하고 믿을거야. 우리민하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사랑해.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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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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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3656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6094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5078 |
21209 | 일반 | 우리 아들 화이팅 !! | 윤상준 | 2007.08.01 | 166 |
21208 | 일반 | 보고 싶은 희리 보아라 | 서희리 | 2007.08.01 | 291 |
21207 | 일반 | 고생하는은혜에게 ㅋ(주아에게) | 이은혜 | 2007.08.01 | 188 |
21206 | 일반 | 아름다운 도전.... | 강지수 | 2007.08.01 | 176 |
21205 | 일반 | 보고싶은 형아에게 | 이두현 | 2007.08.01 | 125 |
21204 | 일반 | 우리 일호형에게 | 심일호 | 2007.08.01 | 227 |
21203 | 일반 | 사랑하는 우리딸에게------. | 권현근 | 2007.08.01 | 249 |
21202 | 일반 | 사랑하는 상권이에게 | 박상권 | 2007.08.01 | 345 |
21201 | 일반 | 준영이에게 | 이준영 | 2007.08.01 | 269 |
21200 | 일반 | 한울아, 잘 걷고 있니?^^ | 양한울 | 2007.08.01 | 389 |
21199 | 일반 | 보고싶은 아들 | 한솔 | 2007.08.01 | 249 |
21198 | 일반 | 보고싶은 아들 신목중 김성훈 보아라 | 김성훈 | 2007.08.01 | 287 |
21197 | 일반 | 우리 아들 많이 보고싶다. | 이우주 | 2007.08.01 | 220 |
» | 일반 | 힘들지만 꿋꿋하게 잘 이겨내고 있는 민하에게 | 김민하 | 2007.08.01 | 838 |
21195 | 일반 | 보고 싶은 선기야 | 이선기 | 2007.08.01 | 205 |
21194 | 일반 | 승한이 용~~~ | 송승한 | 2007.08.01 | 465 |
21193 | 일반 | MJ, 아빠다 | 김민정 | 2007.08.01 | 207 |
21192 | 일반 | 아들아! | 우리아들 준기야! | 2007.08.01 | 164 |
21191 | 일반 | 언덕길이 많이 힘들지? | 안해주 | 2007.08.01 | 157 |
21190 | 일반 | 사랑스런 아들 하민에게 | 우하민 | 2007.08.01 | 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