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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언니

by 남훈경 posted Aug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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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무지 무지 힘들지? 언니 그동안 우리랑 며칠 못 놀았지
언니 월요일날 만나자 안녕
언니 아이스크림과 불량식품도 못먹고 있지?  근데 야채들을 많이 먹어야지
키 쑥쑥 커!  언니 그동안 우리 못보니까 오빠는 실험하러 가고 나는 아빠랑
수영장 갈까하다 안가고 언니랑 다같이 수영장 가자 나는 아빠랑 접어서 만들기 카메라랑 청소로봇 만들었어 언니 이제 서랍도 안디지고 문제지 책상도 안디저 언니 월요일날 만나 안녕 헤어질 시간이야 나도 너도 언니도 잘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