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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더위에! 이열치열!

by 한상범 posted Aug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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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범아! 벌써 오늘이 삼일째구나. 과천은 오늘 비가 오락가락했는데 그쪽은 어땠니?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겠구나. 엄마도 산에 오를때 숨이 턱에 차오르고 다리가 아파도 참고 정상에 오를때 그 기쁨과 보람이 큼을 알 수 있어.
정상에 오른 사람만이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지.
상범아! 이번 국토 대장정을 통해 네가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깨달을 거라고  믿는다. 힘내라 우리 미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