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보고싶은 진주에게

by 이진주 posted Aug 01,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주야 !
오늘도 해냈구나. 잘 했어.
아빠랑 같이 사진을 보았어.
진주가 장하고 자랑스러워.
진주가 없는 집은 절간같고 초롱이도 쓸쓸히 누워만 있어. ㅠㅠ
여기는 소나기가 가끔식 와서 덜 더워.
끝까지 승리 !  
우리의 이진주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