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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야~ 힘들지?? 같이 있지  않아도 엄마 눈앞에 선하게 그려 진다
오늘이 사흘째 되는 날이지? 걷는것에 발은 좀 익숙해졌나 ,밥은 잘먹나
이것저것 염려 되는것이 많구나 아빠 퇴근하시면 늘 창의얘기 부터 먼
저 하신단다 이렇게 멀리 오랫동안 떨어져 있어본적이 없어 더 아쉽고 걱정스런 마음이 드는거 같아...
창의야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이번 국토대장정의 경험이 창의 생활에 굉장한 에너지가 될거라고 믿는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아프지 말고 강하게 이겨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또 소식 전할께 ..
잘자구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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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5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5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22
2432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짱에게 박현규 2005.07.29 167
24328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찬민이에게 박찬민 2012.07.18 326
24327 유럽문화탐사 사랑하는 아들 찬영아 찬영맘 2016.07.25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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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의에게~ 홍창의 2007.08.01 195
2432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조에게 이창조 2007.08.04 122
2432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주야 신창주 2005.08.03 275
24319 일반 사랑하는 아들 창현아, 유창현 2010.07.31 231
2431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민국 하율이아줌마 2002.07.29 283
2431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호야! 명채호 2008.08.01 332
24316 일반 사랑하는 아들 채훈아!!! 이채훈 2008.07.27 167
2431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철민아~ 양철민 2007.07.24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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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청산에게 이청산 2004.07.19 197
2431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최송 최송 2003.08.02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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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0 일반 사랑하는 아들 충관에게(7대대) 서충관 2005.07.3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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