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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ㅐ싸랑♡

by 전영수 posted Aug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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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8월 1일 밤 11시_엄마랑 아빠랑 소영이랑
컴터앞에 다같이 모여앉아
울 영수 사진이 혹시 올라왔나 찾아보았단다^^:
통영에서 찍은 단체사진말고는 아직없네ㅠ
목소리도 얼릉 듣고 싶은데ㅠ_ㅠ
영수가 없는 울 집은 왜이리 썰렁한지 모르겠엉,
울 영수의 존재가 어마어마했던거다ㅋㅋㅋ

요즘 소영이랑 저녁때 줄넘기 하고 있엉,
울영수 돌아올때 살이 쏙 빠져올텐데ㅠ
누나가 살이 더 찌지는 않는 예의는 지켜야지ㅋㅋ

더운날씨에 큰 가방을 메고 오래걸을텐데 울 영수 혹시 아프지나 않나
걱정많이하고 있엉♥
과연 우리영수가 요렇게 힘들줄 알고 신청했었던 것일까ㅋㅋㅋ
암튼 넘 대견스럽다!!>.<
다녀오면 맛난고 많이 사줄께히히
울 영수 넘 보고팡,
아프지 말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요♡
낼은 더더욱 멋진 하루가 되길,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