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7.08.01 23:24

ㅎㅇ.

조회 수 175 댓글 0
오늘 또 네 편지를 받았다.(8일째에 보낸 거였드라...?)

많이 힘들다면서?

그래, 네 맘 안다. (토닥토닥)

그래도 씩씩하게 이겨내야지.

먹는 것도 잘 참고.

자는 것도 잘 참고.

걷는 것도 잘 참고.

마지막으로 갈증도 잘 참아야지.(이게 제일 고통스럽지 않니?)

어쨌든 지간에,

잘 지내고.

8월 5일 서울시청에서 잘 보게.

(.... 얘 혹시 이거 읽으면서 우는 거 아냐.)

그, 그럼 ㅂㅂ2~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4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5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29
26629 일반 자랑스러운 나의 조카들 보아라! 허 승영,박 준모 2006.08.08 175
26628 일반 그리운 우리아들 최윤석 어머니 2006.08.13 175
26627 일반 방환웅 봐라~ 방환웅 2006.08.19 175
26626 일반 경아에게 민경아 2007.01.05 175
26625 일반 애리야 아빠다!!!! 문애리 아빠 2007.01.08 175
26624 일반 진석이 화이팅 임진석 2007.01.10 175
26623 일반 호호호 권소희 2007.01.13 175
26622 일반 글솜씨가 늘었네... 이재현 2007.01.14 175
26621 일반 석현아! 나석현 2007.07.22 175
26620 일반 사랑하는 현재에게 유현재 2007.07.23 175
26619 일반 더운데 고생했지? 박상권 2007.07.25 175
26618 일반 우리 아덜!! 엄마야... 주종민 2007.07.25 175
26617 일반 장하다 우리 아들!!! 정도영 2007.07.27 175
26616 일반 아들 안녕! 김준기 2007.07.30 175
26615 일반 보고싶다 박상권.... 박상권 2007.07.31 175
» 일반 ㅎㅇ. 김민하 2007.08.01 175
26613 일반 믿는다 우리딸! 남훈경 2007.08.03 175
26612 일반 오늘도 힘들었겠구나! 조명규 2007.08.04 175
26611 일반 장하다 울 아들 임준우 2007.08.09 175
26610 일반 많이 보고싶다~~ 권준현 2007.08.17 175
Board Pagination Prev 1 ...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