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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딸

by 정유진 posted Aug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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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꿈나라 여행중이겠구나
오늘밤 자고 3일밤만 지나면 만나겠구나
오늘은 얼만큼 재밌고 힘들었니
편지도 씩씩하게 잘 썼던데 너무너무 보고싶다
오는날까지 건강하고 시청에 꼭 갈테니까 걱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