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어제 출장지에서 돌아온 아빠는 엄마와 함께 너의 탐험일지를 보면서 가슴이 뭉쿨해옴을 느낄수가 있었다. 검게 그을은 얼굴에 한편으로는 안타까움도 있었지만 강인해져가는 내아들 모습을 보는것 같아 반가웠다.
거봐라! 너는 할수 있지 않니?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도 그렇게 일찍 일어나 목표의 하루를 달려가고 있지 않니?......
뚜벅뚜벅, 묵묵히  오늘을 걷는 자랑스런 내아들 모습이 눈에 선해온다.
많이도 달려온것 같구나. 목표의 나머지 길도 용감하고 자신있게 걷자꾸나.
사랑한다, 내아들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5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4
11909 일반 사랑하는 지수, 선재에게 김지수,김선재 2008.01.05 155
11908 일반 용욱아아아 김용욱 2007.08.10 155
11907 일반 드디어 낼 온다 !!! 이진주 2007.08.05 155
11906 일반 모두 모두 힘내세요 이승욱 2007.08.02 155
11905 일반 잘하고 있니?? 이수현 2007.08.02 155
» 일반 자랑스런 내아들아 민정홍 2007.08.02 155
11903 일반 조금만 더 힘 내자 멋진 아들아!! 민정홍 2007.08.02 155
11902 일반 언덕길이 많이 힘들지? 안해주 2007.08.01 155
11901 일반 덕꽝! 김광덕 2007.07.31 155
11900 일반 화이팅 송병관 2007.07.30 155
11899 일반 동관아 송동관 2007.07.29 155
11898 일반 오빠야! 강준표 2007.07.28 155
11897 일반 건강하여라. 부디.... 이상하,이병하 2007.07.27 155
11896 일반 사랑하는경훈이에게-ㅁ- 송경훈 2007.07.26 155
11895 일반 엄마에게 4박5일은 너무 길구나!!! 이수림 2007.07.26 155
11894 일반 사랑하는 원재야~~ 이원재 2007.07.26 155
11893 일반 아그들아 잘있냐 이준희 2007.01.09 155
11892 일반 보윤아! 아빠다 김보윤 2006.08.18 155
11891 일반 추웠나 보구나~ 박은서 2006.08.15 155
11890 일반 멋진 우리아들 최윤석 어머니 2006.08.15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1532 1533 1534 1535 1536 1537 1538 1539 1540 154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