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생각이 나서 글을 적어본다.
집이 무척 그립지? 비는 내렸고, 많이 덥지? 엄마는 집에서만
계신다.ㅎㅎ 우리아들 만나는날이 며칠 안남았네,
도착하는날 엄마가 못가는데 어쩌지? 미안타 이해하지
아무도 없다고 기죽지말고 마지막까지 씩씩하게 만나자
현석아들 엄마가 많이 많이 보고프다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자 "약속" 우리아들 국토대장정 "화이팅"
집이 무척 그립지? 비는 내렸고, 많이 덥지? 엄마는 집에서만
계신다.ㅎㅎ 우리아들 만나는날이 며칠 안남았네,
도착하는날 엄마가 못가는데 어쩌지? 미안타 이해하지
아무도 없다고 기죽지말고 마지막까지 씩씩하게 만나자
현석아들 엄마가 많이 많이 보고프다
만나면 사이좋게 지내자 "약속" 우리아들 국토대장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