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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

by 김광덕 posted Aug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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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하는 아침-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너의 근사한 인사말을
종일토록 수없이 반복 청취하며 휴~ 마음을 놓았다.
어찌나 눈물겹도록 반갑던지... 보고싶다!  광덕아!
엄마도 하루하루가 너의 일정을따라  함께행군하고,
밥을 먹고 , 폭염속에 땀을 줄줄 흘리는 것만 같다.
힘든 상황일지라도  벗들과 함께 즐기고 있을 광덕일
그리워하며 엄마도 뱃살빼기 운동 열심히 하고있지^^
엄마 가슴가득 희망으로, 믿음으로 자리하는 광덕아!
너의 그 온유함으로 대원들과 돈독한 우정 쌓으며
소중한 추억 많이 담아 오너라.
엄마, 아빠, 씩씩한 누나들이 광덕일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 받아라~~~~~~~~~~~~~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