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 이모네 식구들과 휴가를 다녀왔는데 옆자리에서 항상 괴롭히는 오빠가 없어 허전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했어! 오빠가 없으니 체스 상대를 해줄 사람이 없어 그리워! 여기는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든데 오빠는 더 힘들지! 힘내 오빠 ! 화이팅